시정부 지역담당과와 한인요식협회 “한상” 주최 거리음식 행사에서 주최측이 토요한국학교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한글을 알리기 위한 서예 담당 김지연 샘의 한글 설명과 이영미 교장의 안내로 자모음으로 이루어진 협동 그림 완성하기와 유수정 샘의 전통무용과 다니엘 샘의 사물놀이를 준비 해 참가인들과 함께 나누었다.
놀라울만큼 많이 모인 인파속에서 경험 한 귀하고 감동스런 순간들을 모아 보았다.
Nuestra escuela tuvo su espacio en el Street Food Market Hansang el domingo 13 de marzo en Bekgu (histórico barrio coreano), evento organizado por Hansang (Asociación Civil de Gastronómicos Coreanos en la Argentina) con el apoyo de Ciudad Verde (Ministerio de Espacio Público e Higiene Urbana de la Ciudad de Buenos 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