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담당 샘들께서는 무한 한 가능성을 품은 초롱초롱 한 학생들을 위해, 정성스런 수업을 준비하고,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긴장감으로 한명 한명 세심히 살피고, 학생들이 자라 가는 시간에 함께 했다.
출발선에서는 저 멀리 보였는데,
시간 참 빠르다.
1학기를 마친 열매가 교사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미래의 어떤 시간에 감격의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Éstas son imágenes de nuestra última clase del primer cuatrimestre.
Viéndolas desde la distancia, recordamos cada una de las clases, cada profesor, cada alumno. Todos juntos tejiendo un futuro, cada uno aportando lo mejor de sí para un mundo mej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