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lugar para aprender la historia y la cultura coreana.
Un lugar que conecta a la Argentina y a Corea.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어를 기반으로 한국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곳, 정성을 다하는 교사들과 전문인들을 통해 여러가지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곳. 한국학교 부설 토요한국학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어를 기반으로 한국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곳, 정성을 다하는 교사들과 전문인들을 통해 여러가지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곳. 한국학교 부설 토요한국학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르헨티나 한국 국제학교 부설 토요한국학교
Una escuela donde los estudiantes pueden aprender el alfabeto y el idioma coreano, al mismo tiempo que su historia y cultura.
Un lugar para aprender de una manera efectiva y divertida con maestros y profesionales experimentados, realizando diversas actividades educativas.
Gracias por visitar nuestro sitio web.
–TOYO Escuela Coreana incorporada al Instituto Internacional Coreano Argentino
학교장 인사
세계적인 한글과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해 지역적, 사회적, 국가적 정체성이 잘 형성될 수 있도록 도우며, 본인과 타인에 대한 존중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책임과 의무를 배우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갑니다.
개인의 창의성과 단체의 공존성이 다양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사는 세상을 배우는 교육의 장을 추구합니다.
인류 세대의 간격을 이어가고, 현지와 한국과 세상 곳곳을 연결하며,
세계와 지구의 미래를 품을 수 있는 당당하고 영향력 있는 인격체로, 세계인으로 성장하도록 함께하는 학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와 동행을 마음 깊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토요한국학교장, 이영미.
Saludo de la Directora
A través del hangeul (alfabeto coreano), el idioma y la cultura coreana, ayudamos a formar individuos que desarrollan una identidad local, social y nacional. Fomentamos el respeto y la consideración por uno mismo y por los demás, dentro de un ámbito educativo que potencia el cumplimiento de responsabilidades y deberes.
Somos una escuela que une la brecha generacional entre los residentes coreanos, que conecta a la Argentina con Corea, y que ayuda a sus estudiantes a crecer para convertirse en personas seguras e influyentes que podrán abrazar al mundo.
Aspiro a contar con su interés, aliento y compañía.
Muchas gracias.
– Young Mi Lee, direct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