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 Novedades
광복절. 한국이 해방된지 77주년 되는 해! / Gwangbokjeol. 77 años de la liberación de Corea.
대한민국의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푸르르게 자라가는 한국의 꿈나무들~10년 후20년 후에…지구별에서 세계인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모습을 기대한다. Y aquí, desde este lado del mundo, vemos crecer a nuestros
기쁜 2학기 첫날 / Alegría para la segunda etapa del año.
어느새 겨울 방학이 끝나고~2022년 2학기 시작하는 날 학교풍경 ! 하늘 푸르른 청명한 날한국학교 부설 토요한국학교 2022년 2학기를 시작한 날!!!때로는 폭풍구름도 있고, 거친 바람도 불고, 차가운
2022년 1학기를 마치는 날 2 / Fin del primer cuatrimestre
각 담당 샘들께서는 무한 한 가능성을 품은 초롱초롱 한 학생들을 위해, 정성스런 수업을 준비하고,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긴장감으로 한명 한명 세심히 살피고, 학생들이 자라 가는 시간에
함께사는세상 / El mundo que compartimos
공동벽화 2022년 6월 12일 / Mural colaborativo 12 de junio de 2022 하늘이 참 맑고 온화한 공기를 선물로 받은 날,2022년 6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나의 꿈 5” 간호사 / “Mi sueño 5” Enfermero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해 보는 특강 시간에 Hospital Fernández에 근무 하시는 홍사무엘 간호사님과 또 다른 병원에 근무 하시는 Virginia Velásquez 간호사님께서 참석해 주셨다. 병원과 간호
“나의 꿈 4” 김치 / “Mi sueño 4” kimchi
이경아 한인요식협회장님과 배추포기김치 만드는 날.Un día especial haciendo kimchi junto con Sandra Lee (presidenta de la Asociación de Gastronómicos Coreanos en la Argentina).
“나의 꿈 3” IT / “Mi sueño 3” IT
잠시박진성 샘의 IT 특강을 들으면서 이쁜이들은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 10년 20년 30년 후 어른들의 미래를 살아갈 그대들아건강하고 다양한 꿈을 꾸기를 바란다. Charla especial sobre la
“나의 꿈 2” 변호사 / “Mi sueño 2” abogada
직업 이야기를 듣고, 궁굼했던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면서… 유지은 변호사와 함께하는 토요한국학교 특강시간! El sábado tuvimos una charla especial con la abogada 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