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 Novedades

오늘도 열심히 놀고 듣고 배우는 순간들…소중한 우리 아이들은 손탁 유투버님과 함께 한 시간에 “내일의 내모습” 을 어떻게 그렸을까 ???Jugar, escuchar, aprender. Son pequeños y grandes

멋지고 당당한 미래의 주인공들의 활동시간 모음들…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가라~Los futuros protagonistas en acción.¡A crecer fuerte, sano y con sabiduría!

시정부 지역담당과와 한인요식협회 “한상” 주최 거리음식 행사에서 주최측이 토요한국학교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한글을 알리기 위한 서예 담당 김지연 샘의 한글 설명과 이영미 교장의 안내로 자모음으로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판데믹 기간을 지나고, 2022년 3월 5일 한국학교 부설 토요한국학교 수업  첫날의 모습들.우주보다 귀한 자녀들의 소중한 시간에 교사로 함께할 수 있음에 무한한 기쁨과 감동을